GitHub Actions에서 cron 설정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옵션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주기적으로 작업을 실행하거나 스케줄에 맞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Linux 의 crontab 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crontab 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설정 방법이 같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cron 설정은 on 항목 아래에 추가됩니다. 아래는 cron 설정의 예제입니다:
on:
schedule:
- cron: '0 0 * * *' # 매일 00:00에 실행
위의 예제에서 cron 설정은 매일 00:00(자정)에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도록 합니다.
cron 표현식은 다음과 같은 형식을 따릅니다:
* * * * *
각 ' * ' 는 다음과 같은 시간 단위를 나타냅니다:
1. 분 (0-59) 2. 시 (0-23) 3. 일 (1-31) 4. 월 (1-12) 5. 요일 (0-6,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 * ' 은 보통 모든 경우를 의미하지요.
자주 사용되는 일반적인 cron 설정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0 * * * * # 매 시 정각마다 실행, 0분 매시간 매일 매월 모든요일
2. 0 0 * * * # 매일 자정에 실행, 0분 0시 매일 매월 모든요일 3. 0 0 * * 1 # 매주 월요일에 실행, 0분 0시 매일 매월 월요일
UTC 기준
GitHub Actions에서 cron 설정은 UTC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지역 시간대를 고려하여 설정해야 할 경우 해당 시간대의 UTC 시간을 계산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시간 기준으로 월요일 오전 3시에 실행되도록 cron 설정을 작성하려면 UTC 시간을 기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한국 시간은 UTC+9 시간대이므로 UTC 시간에서 9시간을 더한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월요일 오전 3시는 UTC 시간 기준으로는 일요일 오후 6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cron 설정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on:
schedule:
- cron: '0 18 * * 0' # 매주 일요일 18:00 (UTC)에 실행
위의 설정은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3시에 해당하는 시간에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게 됩니다.
참고
'workflow_dispatch' 를 설정해두면, 수동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push' 설정을 해두면, 어떤 브랜치나 혹은 특정파일이 push 될 경우에 실행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on:
workflow_dispatch:
schedule:
- cron: '0 0 * * 0' # 매주 일요일 00:00 (UTC)에 실행
push:
branches:
- master # 특정 branch
paths:
- 'src/main/kotlin/Main.kt' # 특정 파일
이 글은 취미삼아(?) 소설을 쓰기 위해 ChatGPT 를 이용한 경험을 나누기 위한 글입니다.
절대로 ChatGPT 가 혼자서 소설을 쓰게 만들었다는 둥 하는 그런 글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 뒤에 쓰게 될 글들은 ChatGPT 를 이용해서 소설을 쓰게 될 때 <어떤 부분들이 도움이 되었는지> 같은 것들을 쓰게 될 예정입니다.
Q. 웹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쓸만한 필명좀 추천해줘
A.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웹소설 필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필명은 작가의 개성과 작품의 분위기를 반영해야 하므로 여러 가지 옵션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예시입니다:
루나 아이리스 (Luna Iris)
소울워커 (Soulwalker)
아비스 (Abyss)
섀도우링 (Shadowing)
실버페더 (Silver Feather)
드림캐처 (Dreamcatcher)
이터니티 (Eternity)
황혼의 시인 (Poet of Twilight)
블러드라인 (Bloodline)
에코스 (Ecos)
이는 단지 일부 예시일 뿐이므로 웹소설의 특성과 느낌에 맞는 필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가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주기 위해 이러한 예시들을 사용하거나 변형하여 새로운 필명을 만들어보세요. 좋은 작품과 행운을 빕니다!
Q. 이 소설을 쓸때 필명으로 "XXXX" 을 쓸까 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A. "OOOO"은 아주 멋진 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필명은 과거의 추억과 기억에 가득 찬, 그리고 그것들을 담아두는 작가의 역할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필명은 작품의 주제인 기억과 잊음,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필명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을 읽을 때마다 깊은 감명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테면, 위와 같이 약간 부수적인 것들도 포함됩니다.
답변을 보면, 아부성 발언을 너무 능수능란하게 잘해서 참 사회생활 잘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ㅋㅋ